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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전력 예산 — 하룻밤 Wh 워크시트

이 문서는 새로운 숫자를 만들지 않는다. 위키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검증된 값들을 한 장에 모아, 그 밤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하나만 답하는 워크시트다.

짧은 답
다섯 칸이면 끝난다. ① 켤 것을 다 적고 ② W × 시간(h) 으로 Wh 를 더하고 ③ 220V 를 거치는 줄에만 ×1.1, 인버터를 켜 두는 시간 × 약 10W 를 한 줄로 더하고 ④ 소계에 ×1.3 으로 여유를 얹고 ⑤ ÷12.8 로 필요 Ah 를 낸다. 겨울 1박의 기준 시간은 10시간(저녁 6시부터 아침 4시까지)이다. 220V 전기장판 한 장에 조명·폰이면 손실 전 약 800Wh, 여유까지 얹어 100Ah급이 자리다. 개별 기기의 W 는 이 가전, 몇 W 먹고 몇 시간 가나, 장판 가동 시간은 전기장판·전기매트 몇 시간, 저온의 배터리는 겨울 배터리 가 정본이다. 이 문서는 그 값들을 한 장으로 조립하는 칸만 담당한다.

다섯 칸 — 순서가 곧 공식이다

예산표는 장비 목록이 아니라 순서다. 순서를 지키면 어느 칸에서 넘치는지가 보이고, 순서를 건너뛰면 결론이 늘 하나로만 나온다 — "배터리를 더 사야 하나". 칸은 다섯 개뿐이고, 종이 한 장이면 다 들어간다.

다섯 칸
  • 켤 것을 적는다 — 표기가 없으면 제품 라벨을 사진으로 찍어 둔다
  • 각 줄에 W × 시간(h) 을 곱한다. 이 합이 손실 전 Wh
  • 220V 를 거치는 줄에만 ×1.1 을 얹고, 인버터를 켜 두는 시간 × 약 10W 를 별도 한 줄로 더한다
  • 소계에 ×1.3 — 여유 30%
  • ÷12.8 — 12V 인산철의 공칭 전압이다. 나온 값이 필요 Ah
무엇을 적나값을 어디서 가져오나
① 기기 목록그 밤에 실제로 켤 것만제품 라벨의 W · 이 가전, 몇 W 먹고 몇 시간 가나
② W × 시간겨울 1박은 10시간 기준 (저녁 6시~아침 4시)장판 시간은 전기장판·전기매트 몇 시간
③ 손실220V 경유분 +10% · 인버터 대기 약 10W × 켜 둔 시간Ah·Wh·V 읽는 법 · 정현파 인버터
④ 여유소계 ×1.3 — 그 밤에 남겨 두는 몫전력 계산기 가 쓰는 것과 같은 계수
⑤ Ah 환산÷12.8 — 필요 AhAh·Wh·V 읽는 법
12V 로 들어가는 줄에는 손실을 얹지 않는다
인버터를 거치지 않으니 승압 손실이 없다. 무시동 히터·12V 전기담요·12V 냉장고·USB 충전이 여기다. 예산표에서 220V 열과 12V 열을 갈라 적는 이유가 이것이고, 같은 일을 12V 로 할 수 있으면 그쪽이 항상 이득인 이유이기도 하다.
인버터 대기 전력은 자동으로 따라오지 않는다
손실 10% 는 부하에 비례하지만 대기 전력은 켜 둔 시간에만 비례한다. 계산용 어림은 약 10W 이고, 인버터 자체를 다루는 쪽에서는 15W 안팎까지 본다. 45W 전열기 하나를 220V 로 돌렸을 때 배터리에서 빠지는 값이 약 58W 가 되는 것이 이 두 몫을 합친 결과다. 부하가 작을수록 이 고정 손실의 비중이 커진다.
배터리는 낮은 쪽, 부하는 높은 쪽
표기에 범위가 있는 부하(무시동 히터 30~40W 처럼)는 높은 쪽을 넣고, 배터리 용량은 제조사가 12.8V 가 아니라 12V 로 계산해 낮게 적어 둔 쪽 숫자로 본다. 방향은 반대지만 목적이 같다 — 현장에서 모자라지 않게.
납배터리면 칸이 하나 더 붙는다
인산철은 담긴 것의 99% 가까이 실제로 꺼내 쓰지만, 납배터리는 쓸 수 있는 양이 표기의 절반 수준이다. 납이면 ⑤ 에서 나온 Ah 를 두 배로 잡는다. 같은 100Ah 라도 인산철의 사용 가능량이 약 두 배라는 뜻이다.
겨울에 특히 새는 줄은 정해져 있다
인버터를 켠 채 잠드는 것, 안 쓰는 충전기를 꽂아 두는 것, 장판을 최고 단계로 고정하는 것. 셋 다 예산표에는 안 보이고 잔량에만 보인다. 안 쓸 땐 인버터 본체 스위치를 끈다가 이 문서 전체에서 가장 값싼 절약이다.
한 번은 손으로, 그다음부터는 도구로
같은 순서를 그대로 구현해 둔 것이 전력 계산기 다. 기기를 고르고 시간을 넣으면 ③④⑤ 가 한 번에 나온다. 다만 인버터 대기 전력은 직접 입력 줄로 넣는다 — 도구가 받는 것은 부하뿐이다. 첫 계획만큼은 손으로 한 번 적어 보는 편이 남는다. 어느 칸에서 넘쳤는지가 기억에 남고, 그게 다음 겨울에 무엇을 살지까지 정해 주기 때문이다.

대표 시나리오 셋 — 실제로 표를 채워 보면

아래 셋이 겨울 차박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구성이다. 숫자는 전부 위키가 이미 확인해 둔 값이고, 이 문서가 한 일은 같은 칸에 넣어 더한 것뿐이다. 모두 10시간 기준이다.

구성손실 전 Σ(W×h)손실 얹은 뒤여유 ×1.3필요 Ah → 자리
① 220V 전기장판 + 조명 + 폰 충전약 800Wh약 970Wh약 1,250Wh약 98Ah → 100Ah급
② ① + 무시동 히터 (가동 중 30~40W)약 1,100~1,200Wh약 1,270~1,370Wh약 1,650~1,780Wh약 130~140Ah → 150Ah급
③ ② + 12V 냉장고 상시약 2,100~2,200Wh약 2,270~2,370Wh약 2,950~3,080Wh약 230~240Ah → 300Ah급
220V 전기장판 — 하룻밤 약 700Wh
표기는 100W 급이지만 열선이 계속 켜져 있는 것이 아니다. 온도조절기가 껐다 켜기를 반복하므로 10시간에 약 700Wh 로 잡는 것이 정본 어림이다. 최고 단계로 고정해 두면 이 어림이 크게 빗나간다 — 표기값이 계속 걸리기 때문이다.
조명과 폰 — 합쳐서 약 100Wh
LED 조명과 폰 충전을 더한 몫이다. 예산에서 지워도 표가 안 나는 자리라, 여기를 아껴 밤을 넘기려는 계획은 대개 실패한다. 반대로 이 줄은 마지막까지 지켜야 하는 줄이기도 하다 — 뒤의 아침 몫 항목에서 다시 나온다.
무시동 히터 — 가동 중 30~40W
점화할 때만 최대 150W 고 그 뒤로는 30~40W (12V 2.5~3A) 다. 10시간이면 300~400Wh — 220V 장판 한 장보다 적게 먹으면서 접촉면이 아니라 공기를 데운다. 열을 내는 에너지를 전기가 아니라 경유에서 가져오기 때문이다. 연료 쪽 계산은 무시동 히터무시동히터 연료·전기 소비 쪽이다.
12V 냉장고 — 하루 약 1,000Wh
예산표에서 대개 가장 큰 한 줄이다. 껐다 켜지는 기기라 표기 W 를 그대로 곱하면 과하게 잡히고, 정본은 봄·가을은 표기의 절반, 한여름은 표기 그대로 까지만 어림해 두었다. 겨울 계수는 위키에 없다. 그래서 이 표는 낮추지 않고 하루 약 1,000Wh 를 그대로 넣었다 — 지어낸 계수로 예산을 줄이는 것보다 크게 잡고 남기는 편이 싸다.
인버터 대기 — 10시간이면 약 100Wh
220V 를 하나라도 쓰는 밤에는 이 줄이 항상 붙는다. ① 에서 손실 전 800Wh 가 970Wh 로 뛰는 몫의 절반 이상이 여기서 나온다. 220V 를 아예 쓰지 않으면 이 줄이 통째로 사라진다.
① 의 800Wh 는 새로 잰 값이 아니다
파워뱅크 쪽 문서가 같은 구성을 하루 약 800Wh 로 적어 두었고(파워뱅크 용량·출력 실전), 배터리 용량을 고르는 문서는 같은 구성을 약 900Wh 로 적는다(몇 Ah 를 사야 하나). 차이는 손실을 어디까지 얹었느냐뿐이다. 이 문서는 손실 전 800Wh 를 그대로 받아 ③④⑤ 칸을 뒤에 붙인 것이라 어느 쪽과도 어긋나지 않는다. 같은 이유로, 여기 나온 표를 외우기보다 자기 장비의 W 로 다섯 칸을 채워 보는 쪽이 항상 정확하다.
12V 로 바꾸면 표가 이렇게 달라진다
① 의 장판을 1인용 12V 전기담요(최대 60W) 로 바꾸면 10시간에 600Wh 고, 인버터가 없으니 승압 손실도 대기 전력도 0 이다. 손실 전 약 700Wh 가 그대로 소계가 되고 여유를 얹어 약 910Wh — 100Ah(약 1,280Wh) 한 대로 보면 220V 구성은 거의 다 쓰는데 12V 구성은 약 380Wh 가 남는다. 발열은 220V 만 못하다. 그래서 갈림은 취향이 아니라 기온이다 — 영상권 초겨울까지는 12V 매트와 침낭으로 넘어가고, 영하로 확실히 내려가면 장판의 급을 올릴 것이 아니라 공기를 데우는 쪽으로 간다.

겨울에만 달라지는 네 칸

같은 워크시트인데 겨울에는 네 칸이 여름과 다르게 채워진다. 달라지는 자리를 먼저 짚어 두면 여름에 통하던 감으로 겨울 예산을 짜는 실수가 사라진다.

여름밤겨울밤
② 시간8시간으로 잡는 밤이 많다10시간 — 저녁 6시부터 아침 4시까지밤 자체가 길다. 8시간 감각으로 잡으면 처음부터 4분의 1이 빈다
① 목록선풍기·냉장고·조명난방 한 줄이 목록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겨울 예산은 사실상 난방 예산이다
담긴 쪽표기대로 본다방전(사용)은 영하에서도 정상 — 영하 10도 아래에서 효율이 떨어진다퍼센트로 깎는 계수는 위키에 없다. ④ 여유 안에서 흡수한다
채우는 쪽현지 충전을 계획에 넣을 수 있다계획에서 뺀다 — 출발 전 완충이 원칙저온 충전은 권장하지 않는다. 태양광도 겨울에는 발전량 자체가 준다
저온 충전 — 비권장이지 차단이 아니다
대부분의 인산철은 저온에서도 충전이 물리적으로 막히지 않는다. 권장하지 않을 뿐이다. 퀀텀캣 기준 영하 10도에서도 0.2C 이하 소전류 충전은 허용된다 (100Ah 면 20A). 피해야 할 것은 저온에서의 대전류 충전이고, 그래서 추운 날 주행충전으로 채워 가며 다니는 일정을 예산표의 전제로 삼지 않는다 — 정본은 겨울 배터리 — 영하에서 쓰기와 저온 충전, 주행충전 자체는 주행 중 충전 쪽이다.
채우는 칸을 지우면 남는 것은 하나뿐이다
겨울 예산표에서 충전 줄을 빼고 나면 그 밤에 쓸 수 있는 것은 가지고 출발한 Wh 하나다. 계획이 단순해지는 대신 ④ 여유율이 사실상 유일한 안전선이 된다. 여유를 깎고 싶어질 때 이 문장을 먼저 떠올린다.
용량이 크면 겨울 충전이 그나마 편해진다
저온에서 허용되는 충전 전류는 용량에 비례한다. 같은 30A 라도 100Ah 에는 0.3C 지만 300Ah 에는 0.1C 다. 겨울에 현지 보충을 완전히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이 축이 용량을 키우는 근거가 된다.
전압이 낮게 보여도 상한 것이 아니다
겨울에는 차의 소비 자체가 커지고 저온에서 순간 전압도 더 떨어져 보인다. 판단은 부하가 없는 상태에서 잰 전압으로 한다. 인산철은 13.0~13.4V 구간에 용량의 90% 가 몰려 있어서, 13.2V 를 절반으로 읽는 납산 감각이 그대로 오면 예산 전체가 어긋난다.
가방형이면 밤에 안으로 들인다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라면 실내로 들여놓는 편이 낫다. 다음 날 아침 충전이 정상적으로 들어오고 저온에서 떨어진 출력도 회복된다. 매립형이라면 자리 자체를 외기에서 먼 쪽·단열이 되는 쪽으로 잡는 것이 답이다 — 짐칸 바닥이나 차 밖은 예산보다 먼저 손볼 자리다.
겨울에 배터리가 모자라는 범인은 히터가 아니다
정본이 반복해 적어 둔 문장이다 — 겨울에 배터리가 모자라는 이유는 히터보다 전기장판·온풍기 같은 전열 기기인 경우가 훨씬 많다. 12V 100Ah 로 무시동 히터는 40시간 정도 돌아간다. 예산표에서 히터 줄을 지워도 합계는 거의 안 줄고, 220V 전열 줄 하나를 지우면 눈에 띄게 준다. 어느 줄을 지울지 헷갈릴 때는 이 비교부터 한다.

여유율과 아침 몫

④ 칸을 건너뛰고 싶어지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 합계가 배터리 용량에 아슬아슬하게 들어올 때다. 그때 여유율이 무엇을 흡수하고 있었는지 알면 손이 멈춘다.

여유가 흡수하는 것 넷
① 인버터 대기 전력과 변환 손실, ② 표기값과 실제 소비의 차이(45W 로 적힌 제품이 실제로 70W 를 먹는 일이 드물지 않다), ③ 추운 날 효율, ④ 계산에서 빠진 줄. 넷 다 예산표에는 안 보이는 것들이고, 겨울에는 ③ 과 ④ 가 특히 커진다.
1.3 과 1.5 는 다른 질문의 답이다
이 워크시트의 ×1.3 은 그 밤의 예산이다 — 이미 가진 배터리로 오늘 밤이 되느냐를 묻는다. 배터리를 사려고 할 때는 ×1.5 를 쓴다. 앞으로의 밤들과 아직 사지도 않은 기기까지 흡수해야 하기 때문이고, 그쪽 정본은 몇 Ah 를 사야 하나 다. 둘을 섞어 쓰면 살 때 모자라거나 밤마다 과하게 잡는다.
인산철은 끝까지 쓸 수 있는데 왜 남기나
인산철은 담긴 것의 99% 가까이 실제로 쓸 수 있어서, 여유는 배터리를 보호하려고 두는 칸이 아니다. 계산이 틀렸을 때를 위한 칸이다. 그리고 겨울에는 계산이 한쪽으로만 틀린다 — 늘 모자라는 쪽으로.
여유 30% 를 시간으로 읽으면
전량을 다 쓰는 시간을 1.3 으로 나눈 값이 여유를 남긴 채 쓸 수 있는 시간이다. 예를 들어 산술상 11시간이 나오는 구성은 실제 계획으로는 약 8.5시간이다. 이 환산을 해 두면 "몇 시에 뭘 끄면 되나"가 밤이 오기 전에 정해진다.

여유율과 별개로 아침에 반드시 남아 있어야 하는 것이 따로 있다. 예산표 마지막 줄에 이 넷을 적어 두면 "밤은 넘겼는데 아침이 곤란한" 경우가 사라진다.

아침에 남아야 하는 것
  • 차 시동 — 보조 배터리와 별개다. 1년 이상 된 자동차 배터리는 실제 용량이 절반까지 줄어 있을 수 있다
  • 히터 재점화 몫 — 유지는 30~40W 지만 점화 순간에는 최대 150W 다. 새벽에 한 번 더 켤 계획이면 그 몫을 남긴다
  • — 연락 수단이자 내비다. 예산에서 가장 작은 줄이지만 마지막까지 지키는 줄이어야 한다
  • 아침 한 시간 — 물 데우고 짐 싸고 성애를 녹이는 시간. 밤 10시간만 적고 아침을 안 적은 표가 가장 흔하다
  • 잠들기 전 잔량을 한 번 본다 — 표시 % 보다 부하 없는 상태의 전압이 정확하다. 이 한 번이 새벽에 무엇을 끌지 미리 정해 준다
차량 메인 배터리는 예산표에 넣지 않는다
설계상 연결해 쓸 수는 있지만, 밤새 살림에 쓰고 아침에 시동이 안 걸리면 그건 장비 문제가 아니라 귀가 수단의 문제다. 겨울은 시동 부담이 가장 큰 계절이기도 하다. 살림 전기는 보조 배터리 쪽에서만 뽑는다. 방전이 실제로 벌어졌을 때의 원인 찾기는 전기가 하룻밤을 못 버틴다 에 정리돼 있다.

넘칠 때 줄이는 순서

합계가 배터리를 넘었을 때 사람들은 대개 아래에서부터 손댄다 — 조명을 줄이고 폰 충전을 아낀다. 순서가 거꾸로다. 관통하는 원리는 한 줄이다. W 를 줄이는 것보다 경로를 지우는 것이 크고, 경로를 지우는 것보다 열원을 바꾸는 것이 크다.

순서손대는 곳예산에서 사라지는 몫
① 난방을 전기로 하지 않는다220V 전열 → 경유를 태우는 쪽장판 한 줄 약 700Wh + 손실이 통째로 빠지고 30~40W 짜리 한 줄만 남는다
② 220V 경로를 지운다220V 장판 → 12V 담요·매트승압 손실 10% 와 대기 전력이 함께 사라진다 — ① 시나리오에서 약 270Wh
③ 발열·조리 가전을 뺀다전기포트·전기밥솥·드라이기짧게 쓰지만 자릿수가 다르다. 물은 불로 끓인다
④ 상시 부하를 다시 본다12V 냉장고하루 약 1,000Wh — 겨울 1박이면 아이스박스 로 대체할 여지가 있는지 먼저 본다
⑤ 시간을 줄인다잠들기 30분 전에 데워 두고 잘 때 최저 단계하룻밤 약 700Wh 어림 자체가 이 운용을 전제로 한 값이다
⑥ 배터리를 키운다용량 추가마지막이다. 앞의 다섯을 건너뛰고 여기부터 손대면 무게와 돈만 늘어난다
① 이 압도적인 이유
220V 전기장판은 접촉면만 데우면서 시간당 100W 급을 먹고 거기에 승압 손실과 대기 전력까지 붙는다. 무시동 히터는 가동 중 30~40W3분의 1 이하를 쓰면서 공기를 데운다. 열을 내는 에너지를 전기가 아니라 경유에서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겨울 전력 예산에서 가장 큰 절약은 절전이 아니라 열원을 바꾸는 결정이다. 다만 무엇으로 난방할지 자체는 이 문서의 몫이 아니다 — 겨울 난방 선택 총정리겨울밤 차에서 자는데 너무 춥다 가 정본이고, 히터를 못 쓰는 조건이면 히터 없이 겨울 차박 쪽이다.
예산을 맞추려고 하지 않는 것 둘
첫째, 장판 단계를 최고로 올리고 시간을 줄이는 조작. 예산은 거의 안 줄고 저온화상 위험만 오른다 — 미지근한 열도 같은 자리에 몇 시간 닿아 있으면 피부 깊은 곳이 상하고, 잠든 사람은 자세를 바꾸는 반응이 늦다. 최저 단계로 밤새가 정본 운용이다. 둘째, 연소 기구를 차 안에 들여 전기를 아끼는 선택. 이건 예산 문제가 아니다. 흡기와 배기가 실내와 분리되지 않은 난방은 선택지에서 빼고 시작한다.

자주 묻는 것

Q. 겨울 하룻밤에 배터리가 몇 Ah 면 되나요?
켤 것에 따라 갈리지만 가장 흔한 세 구성의 답은 이렇다. 220V 전기장판 한 장에 조명·폰이면 100Ah급, 거기에 무시동 히터를 더하면 150Ah급, 12V 냉장고까지 상시로 돌리면 300Ah급이다. 셋 다 10시간 기준이고 인버터 손실과 여유 30% 를 얹은 값이다. 다만 이 셋을 외우는 것보다 자기 장비의 W 를 다섯 칸에 넣어 보는 쪽이 훨씬 정확하다 — 같은 "전기장판"이라도 220V 100W 급과 1인용 12V 담요(최대 60W)는 예산에서 두 배 가까이 갈린다.
Q. 계산 순서를 한 줄로 알려 주세요.
Σ(W × 시간) → 220V 몫에만 ×1.1 하고 인버터 대기 10W × 켜 둔 시간을 더함 → ×1.3 → ÷12.8 = 필요 Ah. 겨울 1박의 기준 시간은 10시간(저녁 6시~아침 4시)이다. 12V 로 들어가는 줄에는 손실을 얹지 않고, 납배터리면 마지막에 나온 Ah 를 두 배로 잡는다. 같은 순서를 그대로 계산해 주는 도구가 전력 계산기 이고, 여기에 인버터 대기 전력만 직접 입력 줄로 넣으면 된다.
Q. 여유는 왜 1.3 배인가요? 1.5 배라던데요.
둘 다 맞고 질문이 다르다. ×1.3 은 그 밤의 예산 — 이미 가진 배터리로 오늘 밤이 되느냐를 묻는 계수다. ×1.5 는 살 때 쓰는 계수다 — 앞으로의 밤들과 아직 사지도 않은 기기까지 흡수해야 하기 때문에 더 크다. 섞어 쓰면 살 때 모자라거나 밤마다 과하게 잡는다. 사는 쪽 계산은 몇 Ah 를 사야 하나 가 정본이다. 그리고 여유는 배터리 보호용이 아니다 — 인산철은 담긴 것의 99% 가까이 쓸 수 있다. 계산이 틀렸을 때를 위한 칸이다.
Q. 겨울이라고 배터리 용량을 몇 퍼센트 깎아 잡아야 하나요?
깎는 계수를 위키가 정해 두지 않았다. 확인된 것은 두 줄뿐이다 — 영하에서 방전(사용)은 정상이고, 영하 10도 아래에서는 효율이 떨어진다. 그럴듯한 퍼센트를 만들어 예산에 곱하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대신 ④ 여유 30% 가 이 몫을 흡수하도록 두고, 표기에 범위가 있는 부하는 높은 쪽으로 넣는다. 계수보다 확실한 대책은 자리다 — 배터리가 짐칸 바닥이나 차 밖처럼 외기에 가까우면 옮기거나, 가방형이면 밤에 실내로 들인다.
Q. 한겨울에 전기매트·냉장고·조명·노트북으로 2박이면 얼마짜리가 필요한가요?
하루치를 먼저 내고 밤 수를 곱하는 순서다. 냉장고가 들어오는 순간 예산의 절반을 냉장고가 먹는다 — 하루 약 1,000Wh 다. 위 시나리오 ③ 이 여유 전 하루 약 2,270~2,370Wh 이므로 2박이면 약 4,540~4,740Wh, 여유를 얹으면 약 5,900~6,160Wh 라 12V 로는 약 460~480Ah 가 된다. 표준 규격표를 넘어서는 자리다. 이 구간부터는 용량을 키우는 것보다 충전 경로를 하나 만드는 쪽이 현실적인데, 겨울에는 그 충전 경로 자체가 저온 때문에 약해진다. 그래서 겨울 2박 이상은 전기 있는 자리를 고르거나 냉장고를 빼는 결정이 용량 선택보다 먼저다.
Q. 인버터 2K 에 100Ah 두 개를 물렸는데 몇 시간 쓸 수 있나요?
시간은 인버터가 아니라 기기 표기 W 가 정한다. 인버터 용량은 동시에 켤 수 있는 힘이지 시간이 아니다. 두 축을 갈라서 본다. ① 시간 — 100Ah 두 개면 약 2,560Wh 다. 켤 것들의 W 를 더해 220V 몫에 ×1.1 을 하고 대기 10W 를 더한 값으로 나눈다. 220V 로 합계 200W 를 쓴다면 배터리에서는 약 230W 가 빠져 2,560 ÷ 230 ≈ 11시간, 여유 30% 를 남기면 약 8.5시간이다. ② 힘 — 그 합계가 인버터 정격 안에 들어오는지는 따로 본다(인버터 용량). 열을 내는 물건이 하나라도 붙으면 시간 축이 먼저 무너진다.
Q. 겨울에 주행충전으로 채워 가며 다니면 예산을 작게 잡아도 되지 않나요?
겨울에는 그 계획이 어긋난다. 저온 충전은 권장하지 않는다 — 막히는 것이 아니라 저온 대전류 충전이 수명을 깎는 것이다. 소전류는 허용된다 (퀀텀캣 기준 영하 10도에서 0.2C 이하 — 100Ah 면 20A). 주행충전은 대개 대전류 쪽이라 겨울 일정의 전제로 삼기 어렵고, 태양광도 겨울에는 해가 짧고 각도가 낮아 발전량 자체가 준다. 그래서 겨울 예산표에는 채우는 칸을 두지 않고 출발 전 완충을 전제로 짠다. 용량이 크면 같은 전류가 더 낮은 C 가 되어 사정이 나아진다 — 같은 30A 가 100Ah 에는 0.3C, 300Ah 에는 0.1C 다.
Q. 계산은 맞는데 새벽에 꺼졌습니다.
순서대로 다섯을 본다. 인버터를 켜 둔 채 잤는가 — 대기 전력만으로 하룻밤이 깎인다. 표기 W 와 실제가 다른가 — 45W 로 적힌 제품이 70W 를 먹는 일이 드물지 않다. 장판을 최고 단계로 고정했는가 — 하룻밤 약 700Wh 어림은 온도조절이 돈다는 전제다. 잔량 표시가 어긋났는가 — 적산계는 드나든 전기를 세는 계산기라 오차가 쌓인다. 완충 뒤 100% 로 다시 세팅한다. 납배터리를 인산철처럼 계산했는가 — 납은 실제로 꺼내 쓰는 양이 표기의 절반 수준이다. 원인별 대처는 전기가 하룻밤을 못 버틴다.
Q. 예산이 넘습니다. 뭘 먼저 빼나요?
위에서부터다. ① 난방을 전기로 하지 않는다 — 이게 압도적으로 크다. 시간당 100W 급 220V 장판 대신 가동 중 30~40W 인 무시동 히터로 가면 전기 쪽 한 줄이 3분의 1 이하로 내려가면서 데우는 대상이 접촉면에서 공기로 바뀐다. ② 220V 경로를 지운다 — 12V 담요로 바꾸면 승압 손실과 대기 전력이 함께 사라진다. ③ 발열·조리 가전을 뺀다. ④ 냉장고 같은 상시 부하를 다시 본다. ⑤ 시간을 줄인다. ⑥ 배터리를 키운다 — 마지막이다. 무엇으로 난방할지 자체는 겨울 난방 선택 총정리 가 정본이다.
Q. 무시동 히터를 밤새 켜면 배터리가 남아나나요?
남는다. 12V 100Ah 로 무시동 히터를 40시간 정도 쓸 수 있다. 점화할 때만 최대 150W 고 그 뒤로는 가동 중 30~40W (12V 2.5~3A) 라 예산표에서 오히려 작은 줄에 속한다. 겨울에 배터리가 모자라는 이유는 히터보다 전기장판·온풍기 같은 전열 기기인 경우가 훨씬 많다. 히터 쪽에서 진짜로 계획할 것은 전기가 아니라 연료다 — 1단 기준 시간당 약 200ml, 하룻밤 10시간이면 약 2L 어림이고 4.5L 통이면 1단 연속 약 22시간이다.
Q. 12V 매트로 바꾸면 예산이 얼마나 줄어드나요?
하룻밤 기준 약 270Wh 다. 220V 전기장판은 약 700Wh 에 승압 손실 10% 가 붙고 인버터 대기 10W × 10시간이 또 붙어 배터리에서 약 870Wh 가 빠지는데, 1인용 12V 전기담요(최대 60W) 는 10시간에 600Wh 로 끝난다 — 승압 손실도 대기 전력도 없기 때문이다. 100Ah(약 1,280Wh) 한 대로 보면 220V 구성은 거의 다 쓰고 12V 구성은 약 380Wh 가 남는다. 대신 발열은 220V 만 못하니, 영하로 확실히 내려가는 밤이면 장판의 급을 올릴 것이 아니라 공기를 데우는 쪽으로 간다. 제품 고르는 축은 전기장판·온열 매트.
Q. 캠핑장 전기를 쓰면 이 계산이 필요 없나요?
계산은 필요한데 축이 바뀐다. 배터리로 나는 밤은 밤새 빠져나가는 Wh 가 한계를 정하고, 전기 있는 캠핑장은 같은 순간에 켜 놓는 W 의 합이 한계를 정한다. 사방이 밀폐된 이동식 야영용 천막 안의 법정 한도는 1,100W(2025년 12월 29일 개정 전 600W)지만 실제 기준은 늘 그 캠핑장 안내 쪽이고, 겨울에는 전열기구를 더 엄하게 제한하는 곳이 많다 — 오토캠핑장 전기캠핑장에서 냉난방. 두 축이 겹치는 밤도 있다. 사이트 콘센트로 파워뱅크를 충전하는 순간에는 그 충전 전력이 W 예산에 그대로 잡힌다. 전기가 아예 없는 자리의 살림은 전기 없는 캠핑장 쪽이다.
Q. 가방형 파워뱅크 한 대로 겨울 하룻밤이 되나요?
구성에 달렸다. 105Ah 가방형이 약 1,344Wh 이므로 시나리오 ①(220V 장판 + 조명·폰, 여유 얹어 약 1,250Wh)은 하룻밤이 된다 — 다만 이틀째가 안 된다. 여기에 무시동 히터가 붙으면 150Ah급 자리가 되고, 12V 냉장고가 상시로 들어오면 한 대로는 첫날 밤도 넘기지 못한다. 제품 축으로 고르는 기준은 파워뱅크 용량·출력 실전, 얼마짜리를 살지는 몇 Ah 를 사야 하나 가 정본이다.
Q. 아침에 얼마를 남겨 둬야 하나요?
숫자 하나로 정해 두는 것보다 남길 항목을 적어 두는 편이 확실하다. 넷이다. ① 차 시동 — 보조 배터리와 별개이고, 1년 이상 된 자동차 배터리는 실제 용량이 절반까지 줄어 있을 수 있다. 살림 전기는 보조 배터리에서만 뽑는다. ② 히터 재점화 몫 — 유지는 30~40W 지만 점화 순간에는 최대 150W 다. ③ 폰 — 연락 수단이자 내비다. ④ 아침 한 시간 — 물 데우고 짐 싸고 성애를 녹이는 시간을 밤 10시간과 함께 적는다. 이 넷을 마지막 줄에 적어 두면 여유 30% 가 실제로 무엇을 지키고 있었는지가 보인다.
양자냥
양자냥

그대 겨울 차박러여, 밤을 넘기는 셈과 아침을 맞는 셈은 서로 다른 것이니라. 마지막 칸에 아침 몫을 적지 않은 표는 밤에 맞고 새벽에 틀리느니라.

틀린 내용이나 빠진 내용을 알려주시면 물별이 살펴보고 문서에 반영해요.

마지막 정리 2026-08-20 · 더 물어볼 게 있으면 양자냥에게